네이버 ‘거리뷰’, 청소년 유해장소 집창촌 노출 ‘논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도서비스가 서울 지역의 집창촌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네이버 ‘거리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뒷편, 용산구 한강로 용산역 입구, 평택역 인근 등에 위치한 청소년출입금지구역이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매체는 입구에서 바라본 거리 모습은 물론 일부 장소는 내부 모습까지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이 서비스는 특별제한없이 청소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8일 서울 수도권과 6개 광역시 등에 서비스한 네이버 ‘거리뷰’는 다음 ‘로드뷰’, 구글의 ‘스트리트뷰’와 비슷한 실사지도 서비스로 현재 후발주자인 만큼 막대한 자금력과 인력을 동원해 최근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사실 무분별한 노출이나 이에 따른 사생활 침해 문제 등은 네이버 거리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도서비스가 안고 있는 문제다.

Please Keep Reading More Here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